'n차 감염' 경북 신규 확진자 4명으로 '뚝' … 25일 만에 한자리 숫자
상주·구미시 교회 관련 4명 확진 … 11일 0시 기준 경북 누적 확진자 2627명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대한피트니스경영자협회와 헬스클럽관장연합회 회원들이 코로나19 관련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형평성 있는 집합금지 조치 완화를 촉구하며 촛불 시위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n차 감염이 지역 곳곳에서 한달 가까이 이어지던 경상북도에서 주말 다소 낮은 검사량에 힙입어 신규 확진자 숫자가 4명으로 뚝 떨어졌다.
경북에서 일일 확진자 숫자가 한자리 수로 나타난 것은 지난달 16일(9명) 이후 25일 만이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2627명(해외유입 123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상주시 3명, 구미시 1명이다.
상주시 신규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비전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다른 1명은 서문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구미시 신규 확진자는 샘솟는교회 관련 확진자(구미 219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주민 157명(해외유입 제외)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22.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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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에서는 지난 3월6일 122명으로 일일 확진자가 도내에서 가장 많이 나온 뒤 같은 달 8일 31명으로 떨어졌으나, 12월17일 31명 같은 일일 확진자 숫자를 나타낸 뒤 21일 59명에 이어 24일 67명으로 치솟았다. 이후 주말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20~30명대를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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