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한국관 89개사·K-스타트업관 97개사 참여

LG전자가 기획한 가상인간 '김래아'(Reah Keem) 모습. LG전자는 지난 8일 김래아가 세계 최대 국제전자전시회 'CES 2021'에서 연사로 출연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LG전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LG전자가 기획한 가상인간 '김래아'(Reah Keem) 모습. LG전자는 지난 8일 김래아가 세계 최대 국제전자전시회 'CES 2021'에서 연사로 출연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LG전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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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뚫고 세계 최대의 가전·IT 축제인 CES2021에 340개의 한국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다.


IT 기업은 물론 혁신·창업기업의 기술혁신,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2,000 전일대비 8,200 등락률 -6.30% 거래량 350,708 전일가 130,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선정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등 비(非) IT 기업의 기술융합 사례 등을 해외 바이어에 알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온라인 CES 2021에서 11~14일 나흘간 '한국관'과 'K-스타트업관'이 개설된다고 10일 밝혔다.


CES2021엔 340개의 우리나라 기업·기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세계 1위 미국(540곳)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전자업종은 물론 아모레퍼시픽, GS칼텍스 등도 참가해 우수 기술 융합 사례를 바이어들에게 선보인다.

한국관 참가 CES 혁신상 수상 기업 전시 제품.(자료=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관 참가 CES 혁신상 수상 기업 전시 제품.(자료=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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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은 갖췄지만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 창업기업을 위해 한국관과 K-스타트업관이 개설된다. 온라인 홍보, 비대면 수출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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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관계자는 "우리 수출이 회복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상반기엔 온라인 중심으로, 하반기엔 온·오프라인 연계 방식으로 이번 CES에서처럼 해외 바이어와의 매칭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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