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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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주말까지 한파가 예보되면서 수도권에서 운영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의 운영 시간이 일시적으로 단축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7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간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의 운영 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일하는 의료진을 보호하고 검사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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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다음 주부터 기존대로 정상 운영된다. 이날 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 임시선별검사소 총 143곳이 운영 중이다. 지난달 14일부터 이곳을 통해 진단검사 82만6372건이 이뤄졌고, 코로나19 확진 환자 2398명을 찾아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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