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예비부부 4쌍을 찾습니다" … '작은 결혼식' 장소·비용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주시는 오는 31일까지 '경주형 작은 결혼식'에 참가할 예비부부 4쌍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합리적 혼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결혼식에는 예비부부 중 한 명이라도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4쌍의 예비부부는 경주시에서 개방하는 13곳의 공공기관 예식 장소 또는 희망하는 장소에서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예식을 치룰 수 있다.
경주형 작은 결혼식은 하루에 한 쌍만을 위한 결혼식을 진행함으로써 예비부부와 가족들이 여유롭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예비부부만의 스타일로 결혼식 콘셉트를 기획하고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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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피로연 음식을 제외하고 예식 공간(장소) 세팅 및 헤어·웨딩드레스, 스냅촬영 등 예식에 필요한 장소와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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