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0명 발생하며 다시 900명대에 근접한 15일 강동구 암사동 선사주거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880명 늘었다고 밝혔다. 평일 대비 검사 건수가 줄어든 휴일 영향으로 전날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 초반까지 떨어졌지만 검사 건수가 늘면서 다시 900명 선에 근접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0명 발생하며 다시 900명대에 근접한 15일 강동구 암사동 선사주거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880명 늘었다고 밝혔다. 평일 대비 검사 건수가 줄어든 휴일 영향으로 전날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 초반까지 떨어졌지만 검사 건수가 늘면서 다시 900명 선에 근접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또다시 4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하루 사이 7명 늘었다.


서울시는 26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6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7068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던 전날(24일) 552명보다는 크게 줄었지만 지난 18일 473명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숫자다.


전날 양천구 요양시설에서 하루 사이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현재까지 이곳 입소자와 시설 종사자, 그 가족 등 관련 확진자는 총 26명이다.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도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515명으로 늘었고, 강서구 교회 관련으로도 확진자가 5명(누계 누계 231명) 증가했다. 또 종로구 요양시설에서 4명(누계 13명), 중구 콜센터에서 4명(누계 21명), 금천구 교회에서 3명(누계 23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집단감염이 3명, 기타 확진자 접촉 24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6명, 해외유입 9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이 사례가 150명 등이다.


서울에서는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중이던 환자 가운데 지난 19일부터 25일 총 7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 수는 155명으로 늘었다.

AD

현재까지 9480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해으며, 7433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서울 어제하루 확진자 466명 … 사망자 7명 늘어 원본보기 아이콘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