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 예술단체, 시민단체, 언론인 등 연극제 정상화 추진 협의회 구성계획

거창군-시민사회단체와 소통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거창군-시민사회단체와 소통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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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이 23일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 등 당면 군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창YMCA 등 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 대표 9명이 참석했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거창국제연극제 상표권 이전 합의 과정과 주민투표 이후 법조타운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거창국제연극제 상표권 이전 최종합의 발표 이후에 군민 정서 반영을 주장해온 시민사회단체와 마주 앉아 연극제 정상화 방안을 함께 했다.

군은 연극제 정상화를 위해 군의회, 예술단체, 시민단체, 언론인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 추진 협의회 구성계획을 내놓았다.


향후 협의회에서 2021년도 국제연극제 개최 방향과 발전 방안 등을 협의한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정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고견을 내어주신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께 감사하다”며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앞으로 군정 추진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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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군정 추진에 시민사회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올해 초 두 차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은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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