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9명, 하동 5명, 사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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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경남에서도 두 자릿수 확진자 발생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남도는 22일 오전 10시 기준 거제 9명, 하동 5명, 사천 1명 등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거제 확진자 9명 중 7명은 1072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090~1095, 1102번으로 분류됐다. 또 1066번의 가족인 20대 여성과 1007번과 접촉한 5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1096, 1103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하동 확진자 4명 중 3명은 1080번의 접촉자로서 1098~1100번으로 분류됐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60대 여성은 1101번으로 분류됐다.

사천에서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5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1089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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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100명(입원 337명, 퇴원 760명, 사망 3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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