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62만원 제시…21일 종가 37만6500원

[클릭 e종목]"CJ제일제당, 4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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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CJ제일제당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상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하나금융투자는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을 6조3535억원, 영업이익을 3503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대비 각각 6.6%, 29.8% 늘어나는 수치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가공은 이른 추위 및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영향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의 고른 개선이 전망된다. 10~11월 누계 매출액은 전년 대비 두 자릿 수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온라인 채널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가정간편식(HMR) 관련해서는 냉동피자 라인이 추가 가동되면서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외 가공도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쉬안즈'의 10~11월 누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환율이 관건이나 견조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에도 코어 사업부 실적은 우상향 할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는 CJ제일제당의 내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5조5903억원, 1조5273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년과 비교해 각각 4.7%, 8.1% 증가하는 셈이다.

심 연구원은 "식품(소재+가공) 내 해외 비중은 2019년 39%에서 내년 48%로 유의미한 상승이 예상된다"며 "특히 내년부터는 쉬안즈와의 채널 및 제품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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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CJ제일제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2만원을 제시했다. 지난 21일 종가는 37만6500원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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