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역정보화 수준 진단 우수 시군 선정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3단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에서 광역·기초 자치단체 대상 시행된 20년도‘ 지역정보화 수준 진단’서 228개 기초 자치단체 중 약 7%(16개)에 해당하는 지능정보화 3단계의 우수 시군에 포함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능정보화 3단계는 ‘정보화 지방행정 정착 및 지능정보화 지방행정 접목’ 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228개 기초 자치단체 중 약 5%(11개)가 1단계, 약 88%(201개)가 2단계이다.
지능정보화 3단계 진단 결과를 받은 기초 자치단체는 서울특별시 3곳, 부산광역시 1곳, 경기도 5곳, 강원도 1곳, 충청북도 2곳, 전라북도 2곳, 전라남도 1곳, 경상남도 1곳으로 경상남도 18개 자치단체 중 합천군은 유일하게 지능정보와 3단계에 포함됐다.
지역정보화 수준 진단은 2017년부터 매년 245개 광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정보화 서비스 수준 진단 모델을 마련해, 지역별 정보화 종합지수와 부문별 지수의 수준 단계를 평가한다.
올해는 지능정보화 시대의 대응력 강화를 위해 개별 정보시스템 중심의 수준 진단이 아닌 인프라, 서비스 전달체계 및 성과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 관점에서 수준 진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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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지방행정의 정보화를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노력이 3단계 지역정보화 수준으로 측정된 것 같다” 며 “급속히 발전하는 지능정보화시대에 지역정보화가 더욱 성숙·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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