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한다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0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부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본 평가는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와 제도 운영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건복지부에서 별도의 공모 없이 선정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복지대상자 보호결정 수급률, 신규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집행실적, 기초생활보장 국고보조금 예산 집행 실적 등 이다.
무안군은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한 보호결정 수급률이 높고 철저한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급여를 적정 지급하는 등 기초생활보장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함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을 우수하게 운영함이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한 해를 보낸 저소득층에게 보다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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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안군은 2139가구 3026명에 대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급여를 실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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