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영어교실’ 늘었다 … 수강 대기자 수용 숨통 터
정관거점영어센터 확대 모집 ‥ 정관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개 교실 추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교실이 부족해 수강생이 대기해야 했던 부산 기장군의 영어교육에 숨통이 트였다.
기장군은 정관거점영어센터 교실을 추가로 설치해 2021년 봄학기부터 수강생을 확대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관거점영어센터는 교육생 수요보다 수용할 교실이 부족해 항상 대기하는 수강생이 많았다. 이번 확장으로 최대한 교육생을 수용해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확장은 정관읍행정복지센터 청사가 증축되면서 가능했다. 현재 정관거점영어센터는 정관읍행정복지센터에 5개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나 청사증축이 완료되면 2개 교실을 추가해 7개 교실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기장군은 중등 및 성인반과 초등반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해 센터 운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거점영어센터는 현재 기장도서관과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정관읍행정복지센터, 월내복지회관에서 운영 중이다. 주 5일 전문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용 영어회화 수업이 진행된다. 지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상황이 진정되면 대면수업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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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계자는 “그동안 거점영어센터 이용을 원하는 수강생을 모두 수용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이번 확대운영으로 많은 학생이 즐겁게 배우고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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