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기관에 대해 인건비·운영비 등 연 2억8000만원 지원

경상남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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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폭력피해를 본 이주여성을 위한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이하 상담소)'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상담소는 도내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 이주여성에게 폭력피해에 관한 모국어 상담, 통·번역, 임시 보호 등 연계 서비스 제공과 구제 수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소는 3년 이상 가정폭력 상담소를 운영한 상담소 또는 비영리 법인과 단체, 이주여성 상담·보호 관련 사업실적이 2년 이상인 비영리법인 및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상담소 운영을 위한 인건비, 사업비, 운영비 등 연 2억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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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는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위한 곳으로 도내에 꼭 필요한 기관"이라며 "운영에 관심이 있는 법인·단체에서는 경남도 여성정책과로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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