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올해 첫 도입 … 김해지역 13개사로 늘어

김해시, ‘백년소공인’ 8개사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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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지역 소재 8개 사가 중소벤처기업부 ‘백년소공인’에 추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백년소공인은 장인정신을 갖고 한 분야에서 15년 이상 사업경력을 이어오고 있는 우수 소공인을 장려하기 위해 중기부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김해시에는 이번에 희성산업, 유림테크, 성광기연, 유원메탈, 동우엠텍, 우림도예, 평화도예, 대성C&U 8개 업체가 추가 선정돼 총 13개다.


선정 업체에는 백년소공인 확인서와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생산설비 교체, 자동화 설비 도입을 위해 소공인특화자금을 활용하는 경우 융자금리 인하 혜택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중기부의 각종 소공인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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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우리 시의 다양한 업체들이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돼 자긍심을 느낀다"라며 "선정 업체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더 많은 백년소공인이 배출될 수 있도록 발굴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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