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스탠턴 [파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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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파주시가 추진해 오던 캠프 스탠턴 개발사업과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운정테크노밸리 건립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주한 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확정한 바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종합계획 변경으로 오랜 기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접경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들어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반환 공여 구역 개발사업' 가운데 캠프 스탠턴은 기존 교육시설, 도시개발 외에 산업단지 개발까지 추가됐다.

시는 종합계획 변경에 조리읍, 문산읍 등 4읍, 9면, 7동을 포함했다.


'지자체 사업 및 민자사업'에는 1조 5000억 원이 투입되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와 1958억 원 규모의 운정테크노밸리 등이 신규로 확정됐다.

캠프 스탠턴에는 제조-물류 시설, 방송제작 시설, 974세대의 단독-공동주택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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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종합계획 반영을 통해 민자사업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지자체가 직접 진행하는 사업은 국·도비 지원 등 혜택을 받아 낙후된 경기 북부 발전을 이끌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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