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활용한 배달플랫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정식 오픈은 내년 초로 예정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은 기존의 민간앱을 활용해 2% 이하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한 민관협력 공정모델 사업이다.

이 플랫폼은 소비자가 지역화폐로 배달서비스를 받게 되는 점,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점을 강점으로 한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만나플래닛(부르심 앱) ▲허니비즈(띵동 앱) ▲에어뉴(휘파람 앱)를 참여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어 최근에는 ‘부르심 앱’을 시범서비스 사업자로 정해 이달 말까지 관련 서비스를 운영키로 했다. 부르심 앱은 현재 온통대전 직결제시스템과 연결돼 있으며 가맹점 500곳 이상을 확보한 상태다.


부르심 앱은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내년 1월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이벤트로 선착순 1000명에게 3000원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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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이용하기 위해선 온통대전 앱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부르심(온통대전)을 검색해 관련 프로그램을 내려받아야 한다. 시는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앱 심사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IOS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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