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뺨치는 집밥…CJ 오쇼핑, 멀티오븐·착즙기 '불티'
코로나19로 집밥 수요 증가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TV홈쇼핑에서 12월에 주방 가전 편성을 확대한다. 코로나로 인해 HMR(가정식 대체식품) 매출이 급증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 집밥 수요가 늘고 레시피 동영상도 인기를 끌며 홈쿡족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CJ ENM 오쇼핑부문에 따르면 CJ오쇼핑 ‘강주은의 굿라이프’ 에서 방송하는 ‘리비에라앤바 에어프라이어 멀티오븐’은 지난 6월 론칭 이후 방송 두 번 만에 약 10억원의 고객 주문이 몰렸다. 구매 고객 상품평은 1000개가 넘었다. 이 상품은 24L 대용량으로 빵, 피자, 쿠키 등 간식부터 고기, 생선 등의 고급 오븐 요리까지 가능하다. 내부가 4단 적재 구조로 설계돼 여러 요리를 한 번에 만들 수 있고, 투명창으로는 요리 과정을 계속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2일 8시 15분 방송에서는 4만원 할인한 20만9000원에 판매하며, 구이용 스텐 꼬치 8피스와 리비에라앤바 1.8L 티포트까지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집밥 간편 조리용 가전도 준비돼 있다. ‘버논 베리굿팟’은 10만9000원의 저렴한 멀티압력쿠커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쉽게 삼계탕, 갈비찜 등을 만들 수 있다. 오는 15일에는 오전 6시 45분에 CJ 오쇼핑 플러스 채널에서 방송 예정이다. ‘휴롬 슈퍼 스팀팟’도 채소, 고기, 해물까지 각종 재료를 간편하고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는 기구이다. 120도의 고온고압 증기로 쪄내어 영양 보존율을 높이면서 풍미는 깊게 해준다. 정가 39만9000원으로 1월에만 5만원 할인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최근 면역력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고객은 ‘휴롬 이지 착즙기’로 채소와 과일 원액을 착즙해 섭취하면 좋다. 최근 11월 방송에서 한 시간 만에 5억 이상의 주문이 몰렸고, 올해 3월 2020년 신형 론칭 이후 CJ오쇼핑에서만 약 180억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투입구가 넓어 재료를 따로 손질해 넣지 않아도 되며, 거름 망이 분리돼 세척도 간편하다. 해외와 국내 전시회에서는 디자인 분야 상을 수상했다. 오는 19일 오전 7시 20분 방송에서만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안마기를 제공하며, 일시불 구매 시 3만원 할인해 42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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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일 CJ ENM 오쇼핑부문 팀장은 “코로나 집콕 라이프에서 즐거움을 찾는 고객 중 요리를 취미로 즐기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요린이(요리와 어린이의 합성어) 고객을 위해 간단한 사용법과 다양한 기능성으로 실생활에 활용도 높은 주방 가전을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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