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읍 n차 감염 9명으로 늘어 … 11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1755명

사진은 정부가 2000만 회분을 구매하게 될 글로벌 제약사 아스타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의 일러스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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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주시 안강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음식점 업주 부부와 접촉한 주민 1명이 감염(경주 134번)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영천시에서는 지난달 27일 확진된 60대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에 받은 검사에서 양성판정(영천 48번)을 받았다. 의성군에서는 서울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의성 45번)을 받았다.

경주 안강읍에서는 지난 4일 배달 위주의 음식점을 운영하는 업주 부부(경주 121, 124번)를 연결고리로 한 n차 감염으로, 지금까지 134번 확진자를 포함해 9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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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11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많은 1755명(해외유입 105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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