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이통장 발 4명, 김해노인주간보호센터 1명, 거제 조선소 1명 추가 발생

확산본능 코로나 경남 전역으로 확대 … 12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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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무더기 확진자가 동시다발로 발생한 경남에서 1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경남도는 9일 오전 10시 기준 진주 5명, 밀양 2명, 하동 1명, 사천 1명, 산청 1명, 통영 1명, 김해 1명 등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주에서 발생한 5명 중 2명과 사천·하동 지역 확진자 2명은 진주 이통장 관련 접촉자로 762번, 763번, 771번, 772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진주에 거주하는 50대 여성도 양성 판정을 받고 770번으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는 모르는 50대 남성과 20대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고 761번, 765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 이통장 관련 확진자는 81명으로 늘었다.

밀양에서는 738번과 접촉한 50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768번과 769번으로 분류됐다.


산청군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은 74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서 764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조선소 관련 추가 확진자도 1명이 나왔다. 통영 지역 5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766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거제 조선소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다. 8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767번으로 분류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3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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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재 도내 확진자는 총 769명(입원 247, 퇴원 521, 사망 1)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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