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로 초겨울 강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로 초겨울 강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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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일 700명대에 육박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686명으로, 역대 두 번째 큰 규모이자 지난 2~3월 '1차 대유행' 정점(909명) 이후 284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686명 늘어난 3만943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662명, 해외유입 2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 10명 중 8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발생은 서울 264명, 경기 214명, 인천 46명 등 수도권에서만 524명이 발생하며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경남 31명, 충북 23명, 부산 20명, 울산 14명, 전북 12명, 대전 10명, 광주 9명, 강원 4명, 충남 4명, 대구 3명, 경북 3명, 전남 2명, 제주 2명, 세종 1명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24명 중 9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서울 6명, 경기 4명, 인천 2명, 강원 1명, 충북 1명, 경북 1명 등 각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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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3만177명으로 전날보다 527명 늘었다. 사망자는 556명으로 전날 대비 4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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