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지역 주민들 교통불편 해소 위해 서비스 지속적으로 발전

창녕군 개인택시 운전자 유정동씨(왼쪽), 합천군 삼일교통의 최수호씨(오른쪽) (사진=경남도청)

창녕군 개인택시 운전자 유정동씨(왼쪽), 합천군 삼일교통의 최수호씨(오른쪽) (사진=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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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올해 4회를 맞는 '베스트 브라보 드라이버' 수상자에 합천군 소재 삼일교통의 최수호 씨와 창녕군 개인택시 운전자 유정동 씨가 최종 선정됐다.


베스트 브라보 드라이버는 오지·벽지 지역에 제공하는 공공교통 서비스로써 브라보택시 운전자들에게 교통복지를 실현한다는 자긍심을 고취해 해당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선정·수여하는 표창이다.

최 씨는 장계마을 등 5개 마을을 운행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탑승 시 친절한 부축과 무거운 짐을 들어주는 등 솔선수범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유 씨는 창녕군 안어만 마을 등 7개 마을을 운행하며, 브라보택시 운영시스템의 조기 정착을 위해 동료 기사에게 사용법을 알려주는 등 브라보택시 사업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다.

베스트 브라보 드라이버 선정은 브라보택시가 운행되는 마을의 이장이나 주민들의 추천을 통해 각 시·군에서 신청을 받아 법인 및 개인택시조합과 경남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도지사 표창과 함께 각 택시조합에서 지급하는 소정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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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라보택시’는 올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돼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상을 수상하는 등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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