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4시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에 희망메세지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희망트리 점등...거주시설 이용자, 저소득 재가 장애인 1500명 희망꾸러미 전달

송파구 '비대면 장애인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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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송파구 장애인복지발전협의회(회장 서정민)가 주관하는 제40회 장애인의 날 행사인 '송파구 장애인 축제'를 9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장애인의 날 행사는 매년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을 연기,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에서 희망트리 점등, 희망꾸러미 전달 등 소규모로 진행한다.

'장애인에게 희망을' 슬로건으로 '2020 송파구 장애인축제'는 일상에 지친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 연말연시 온정이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내용으로 기획했다.


9일 오후 4시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에 희망메시지로 장식한 희망트리 점등을 시작으로 유공 장애인 표창은 각 기관으로 전달, 언택트로 진행한다.

‘희망꾸러미’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햄·참치 생필품 세트 ▲장갑·워머 등 방한용품으로 대상자의 특성에 맞게 다양하게 제작한 후 거주시설 이용자와 저소득 재가 장애인 1500명에게 개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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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멈추면서 지치고 힘들지만 환하게 빛나는 희망트리를 보며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모두 위로와 희망을 얻길 바란다“며 ”송파구도 장애인분들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여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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