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아이 '웹툰·웹소설'덕에 온라인출판 강자 자리매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대원씨아이가 올해 인기 웹툰·웹소설을 대거 선보이며 온라인 출판 강자로 자리잡았다.


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48910 KOSDAQ 현재가 6,610 전일대비 330 등락률 -4.76% 거래량 305,411 전일가 6,9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닌텐도 스위치2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스위치2 출시 앞두고 저평가 매력 부각" [클릭 e종목]"피크민 유행으로 대원미디어 수혜" 의 자회사인 대원씨아이는 올해 3분기 누계 온라인 출판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36.9% 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 갖고 있는 웹소설 작품을 원천 지식재산권(IP)으로 하는 웹툰 신작을 선보이면서 온라인 출판 사업의 선순환 프로세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 카카오페이지에서는 '사막의 신부'와 '크리스마스의 남자' 등이 주목받았다. '크리스마스의 남자'는 정경윤 작가의 인기 웹소설 '크리스마스의 남자'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김 비서가 왜 그럴까'의 원작 웹소설이 정경윤 작가의 대표작이다.


네이버웹툰과 네이버 시리즈에서는 '비 내리는 밤', '새벽 두 시의 신데렐라' 등의 웹툰 작품들을 연재하고 있다.

대원씨아이가 자체 제작한 웹툰도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해 론칭한 '101번째 여주인공', '흰 사슴 잉그리드'는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 시리즈 등 여러 웹툰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는 '까마귀 우는 밤'과 '아가씨 뜻대로'가 자체 제작 웹툰 신작 라인업으로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자체 제작 웹툰을 선보일 계획이다.

AD

황민호 대원씨아이 부사장은 "그동안 여성 독자 위주의 작품에 치중했으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3분기부터 판타지 및 무협 등 남성향 장르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남성 독자들을 위한 작품들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중성을 확보해 국내 웹툰 시장에서 강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