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내년부터 기술심사 온라인 생중계 '투명성 확보'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도시공사는 주요 기술심의와 건축 설계공모 심사의 모든 과정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내년부터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공사는 모든 기술심사 시 녹취해 기록하고, 주요 민간사업자 선정 심사의 경우 영상녹화를 진행해 공정성 확보를 위한 법적 조치사항을 준수해왔다. 또 심사 종료 이후 심사결과와 평가사유서를 온라인 홈페이지에 공개해 투명성을 확보했다.
여기서 한발짝 더 나아가 내년 상반기부터는 기술심사시 모든 과정을 참여업체와 일반시민에 공개하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하기로 했다.
공사는 심사에 참여하는 위원들의 보다 책임있는 발언과 평가를 통해 더욱 내실있는 심사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향후 종이 없는 디지털 심사환경 구축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발맞춰 비대면 온라인평가 기반을 마련하는 등 기술심사 환경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