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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에너지공단과 전문인력 교류해 ‘시너지효과’ 노린다

최종수정 2020.11.24 19:18 기사입력 2020.11.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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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인력 1대1 교류로 인사부문 개방 …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그린뉴딜’ 이끌어

한국석유공사, 에너지공단과 전문인력 교류해 ‘시너지효과’ 노린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교류 협약을 24일 본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전문 인력을 파견해 상호 우수한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공사가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공사는 동해-1가스전 시설을 활용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에너지공단은 풍력프로젝트 발굴과 정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앞서 석유공사는 기재부 공공기관 인사운영 혁신방안으로 2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사교류 희망 수요조사를 했다.


업무의 유사성과 사업 기대효과에 부합하는 에너지공단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관련 인사교류 계획을 추진해왔다.

김경민 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우수한 분야의 운영 노하우를 서로 전파해 그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며 “부유식 풍력사업 활성화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 9월 현대중공업 등 4개 참여기업과 동양산전 등 8개 중소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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