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대학원 첨단소재공학과, 학술대회서 잇따라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조선대학교 대학원 첨단소재공학과 대학원생들이 학술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조선대에 따르면 첨단소재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안경빈 학생은 지난 12~1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한국부식방식학회 2020년도 추계학술대회’에서 ‘적층가공 Ti-6Al-4V 합금의 부식에 미치는 인공 타액 내 불소 이온의 영향’에 대한 연구 발표로 포스터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경빈 학생은 지난달에도 ‘2020년도 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같은 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주희 학생은 지난달 28~3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금속재료학회 2020년도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생구두발표 우수상을 받았다.
이주희 학생은 ‘레이저피닝 처리된 티타늄 및 Ti-6Al-4V 합금의 부식 거동’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지난해 국제부식학회 ICEC 최우수 포스터상, 한국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상에 이어 학생구두발표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2년 연속 연구역량을 수상 성과를 통해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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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지도교수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상이라는 결실을 얻은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자부심과 열정을 높여 연구역량을 더 크게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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