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 시장에서 203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비트코인은 2000만원선을 넘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외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1만8400달러 선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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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2시 19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12%(22만5000원) 오른 2028만8000원에 거래됐다. 하루 동안 거래량은 1236억원 어치에 달했다.


다른 암호화폐들 역시 대다수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리플은 하루새 31.60% 올랐고 이외에 이오스(12.81%), 체인링크(9.50%), 라이트코인(3.31%), 트론(22.39%) 상승했다. 변동성

또다른 가상통화 거래소인 후오비코리아에서 비트코인은 전 장보다 1.33%(22만6000원) 상승한 2029만6000원을 기록했다.


다른 가상통화인 이더리움(4.33%), 테더(0.46%), 비트코인에스브이(10.35%), 트론(23.10%), 라이트코인(5.78%)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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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에서 비트코인은 1만8400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32% 오른 1만8444.18달러를 기록했다. 다시 가상화폐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 이더리움(10.77%), 테더(0.06%), 체인링크(9.63%), 라이트코인(9%) 등도 상승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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