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지역 지원하기 위해 특별 추진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이 22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포용금융 성과점검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이 22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포용금융 성과점검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은행연합회는 24일 은행권을 대표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100억원을 기부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수해·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추진하게 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농어업인 자녀 대상 교육·장학사업, ▲농어촌주민의 복지증진, ▲농어촌 지역개발 및 활성화, ▲기업과 농어촌·농어업인 간 공동협력사업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FTA 협정 이행으로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현재 1051억원이 조성돼 있다.

AD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은행권 기부로 코로나19, 수해·태풍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김순철 사무총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큰 금액의 기금출연에 감사하다”며 “은행권의 사회가치 실현을 위해 기금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