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컴투스, 신작 모멘텀 본격화 단계 진입”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컴투스가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컴투스는 내년에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을 출시할 예정이다.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글로벌 게이머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해 테스트 이후 2021년 초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2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CBT에 참석한 게이머들은 기존 ‘서머너즈워’와는 장르적 차이로 생소함을 느끼지만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기존 서머너즈워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쉽(SWC)의 결승전 기간에 CBT를 시작하기 때문에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며 “백년전쟁이 실시간 대전 형태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 대규모 게이머 유입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은 내년 1분기 CBT 진행 후 2분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의 성과에 따라서 출시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컴투스가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신작 게임을 기획, 개발하기 때문에 기존 신작들보다는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