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7일 신한알파리츠에 대해 우량 오피스 자산 매입이 계속돼 높은 성장성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제시했다.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오피스 리츠인 신한알파리츠의 동종업계(PEER) 대비 주가 아웃퍼폼이 두드러졌다"며 "오피스 자산의 특성상 리테일 리츠와 같이 오프라인 트래픽 감소에 따른 이익 감소 리스크를 비켜있었고, 추가 오피스 빌딩 매입에 따른 성장성이 기대됐다"고 설명했다.

신한알파리츠는 지난 8월 트윈시티 남산오피스 2386억원, 9월 신한엘타워 오피스 2798억원을 각 자리츠를 통해 매입을 완료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트윈시티 남산 및 신한엘타워의 입지적 조건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 자본수익률의 증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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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련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실물 경제가 전방위적으로 타격을 받은 가운데 오피스 자산의 특성상 장기 임차계약으로 인해 임대료에 크게 타격이 없었던 점은 긍정적"이라며 "특히 신한알파리츠 자산의 임차율은 99.8%로 유지되고 있어 동종업계 대비 실적 엣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측면에서 주가 상승 모멘텀이 더 강하게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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