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MEDICAL HACK 2020’대회 우수상
부산대 융합의학원 주관 ‘디지털 의료·차세대 재활복지’ 분야 기술 대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의료 재활복지 분야도 작은 아이디어가 디지털과 만나는 순간에 기술 혁신이 시작된다.
경남정보대 학생들이 부산대 융합의학원 주관으로 열린 ‘디지털 의료·차세대 재활복지’ 기술을 겨루는 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경남정보대(총장 추만석) 물리치료과 1학년 김태훈, 박미하, 김성하, 홍예리 학생팀이 11월 12일부터 이틀간 파크하얏트 해운대에서 열린 ‘MEDICAL HACK 2020’ 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 팀은 잠을 자는 동안 목·등뼈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앱과 맞춤식 베개로 경추질환의 개선과 예방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연동형 개인 맞춤 경추 베개에 대한 아이디어로 우수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의료인과 의료기관 종사자,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학생, 일반인, 예비 창업자 등이 팀을 이뤄 헬스케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개발 170개팀이 참여했으며 이화여자대, 순천향대, 경남정보대 등 최종 5개 팀에게 상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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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지도를 맡은 김지혁 교수는 “작은 아이디어가 디지털기술과 융합되면 의료기술 발전으로 연계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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