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어울림복지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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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13일 장애인 자립과 장애인 가족 지원을 위한 시설인 ‘금천어울림복지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유성훈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입주시설과 센터를 이용할 장애인 당사자 등 관계자 50명 이내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축하 공연 ▲개관 축하 영상 시청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구는 지난 2016년 장애인 편의 지원을 위한 시설 건립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2019년 3월부터 지역내 군부대 특별계획 구역 내 사회복지시설 부지에 시설 착공을 시작해 지난 9월 지하1~지상 6층 규모로 ‘금천어울림복지센터’를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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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내부는 금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금천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금천농아인쉼터, 금천구수어통역센터, 금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다양한 편의지원 시설과 서울농아인협회 금천지부,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금천지부, 서울장애인부모연대 금천지회 등 장애인단체의 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어울림복지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많은 도움으로 만들어진 만큼 멋진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누구나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금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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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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