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직무전문성 높이고 부패는 낮춘다
공사 · 용역 · 물품 발주 담당직원 대상 원가계산 실무 및 청렴 교육...실습 및 사례중심 교육 통한 직무전문성 및 청렴도 향상 기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직무전문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사 · 용역 · 물품 발주 담당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원가계산 실무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심사 담당인 감사담당관 안형욱 주무관의 사실감 있는 강의로 진행, IT를 활용한 원가계산서 작성 실습 및 사례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역량과 실무능력을 키우고 예산 절감 및 재정 건정성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도 동대문구는 꾸준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직원 대상 청탁금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및 2020년도 달라진 공무원 행동강령 사항 등을 포함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구는 2019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외부청렴도 평가 2등급으로 전년대비 2등급 상승해 청렴도 향상에 큰 성과를 보였다.
이날 교육을 주관한 황진연 감사담당관은 “공사 · 용역 · 물품 구매 등 재정 누수 및 부패 요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업무 담당자에게 직무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기르고 청렴하게 업무를 처리하도록 해 청렴도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여 업무 관계자와 민원인에게 더욱 친절하고 청렴한 마음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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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교육과 더불어 청렴 동호회 운영, 청렴 퀴즈 풀이, 청렴 소식지 발행, 청렴 방송, 청렴 콘텐츠 공모전 등을 통해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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