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파주 광탄고 33명에 2500만원 등 올해 2억원 집행 예정

지난 9일 경기 파주시 광탄고등학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 후 포즈를 취한 고재영 삼표산업 파주사업소장(왼쪽), 지역 장학생들과 김순철 광탄고 교장(맨 오른쪽). [사진=삼표그룹]

지난 9일 경기 파주시 광탄고등학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 후 포즈를 취한 고재영 삼표산업 파주사업소장(왼쪽), 지역 장학생들과 김순철 광탄고 교장(맨 오른쪽). [사진=삼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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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국내 건설기초소재 선두 기업 삼표그룹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표그룹은 지난 9일 경기 파주시 광탄고등학교 교장실에서 그룹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장학생 33명에게 장학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앞서 지난 2일 충남 예산군 지역 장학생 56명에게 장학금 3100만원을, 지난 6일 경기 포천시 지역 장학생 41명에게 장학금 26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연말에는 경기 화성시 지역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삼표그룹은 지난 1993년 설립된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을 통해 매년 국내 소외 지역의 중고대학생 중 우수 학생을 선발, 지속해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장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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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이 미래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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