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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은 건드리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한 달만 좀 참아 달라"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추 장관이) 정치를 안 하겠다고 검찰 임무만 하겠다는 사람을 자꾸 정치로 밀어 넣는다"며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관계가 참 애매하다. 적인지 동지인지 구별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극찬했던 공직자 두 사람, 윤 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이 대한민국을 어렵게 지탱하는 것 같다"며 "이분들이 아니었으면 대한민국 공직사회와 법질서가 완전히 무너져 내릴 텐데 두 분의 분투로 그나마 지켜진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백신이 연내 시판돼도 우리는 구하기 어렵게 됐다"며 "국민의힘이 백신 확보 대책을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이때는 외면하다가 주요국은 모두 선구매를 하고 우리만 구매가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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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원내대표는 라임·옵티머스 사건에 대해 "어제 오늘 이낙연 민주당 대표,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기동민 민주당 의원 등 청와대·여권 주요 인사의 이름이 녹취록을 통해 나온다"며 "이 수사를 검찰에 맡길 수 없다. 이 대표는 본인이 전혀 관련이 없다면 조속히 특검으로 자신의 결백을 밝히라고 주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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