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가 4분기와 내년에도 실적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이란 의견이 나왔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는 3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3410억원, 영업이익 25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 60.6% 늘었다.


"LG유플러스, 가입자 증가 추세…실적 성장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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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수 증가에 기반한 외형 성장도 양호했고, 업종 전반에 걸쳐 과도한 경쟁 지양 기조가 이어지며 비용 통제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 주력 효과가 나타났다. 세전이익은 22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1365억원)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전자결제 사업 매각이 분기 중 마무리돼 처분 이익이 반영됐다. LG헬로비전의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9% 증가했다.

뚜렷한 가입자 증가에 기반해 무선과 유선 사업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됐다. 전체 무선 가입자는 1626만5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7% 늘었다. LG헬로비전 인수 효과 등이 더해지면서 알뜰폰(MVNO) 가입자는 전년동기대비 41.6% 성장해 고성장해 모바일 서비스 수익 호전을 견인했다.


"LG유플러스, 가입자 증가 추세…실적 성장 지속될 것" 원본보기 아이콘

이동통신(MNO) 가입자도 6.3% 늘었는데 3분기 말 5G 가입자는 217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39만명 순증했으며 핸드셋 가입자 대비 비중은 19.2% 높아졌다. 스마트홈 부문도 성과 확대를 이어갔는데, IPTV와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가입자 증가에 기반해 각각 13.2%, 11.6% 커졌다. 기업 인프라 사업을 필두로 양호한 수익 창출을 지속했다.

철저한 비용 관리도 양호한 실적에 영향을 줬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증가세는 가팔랐지만 마케팅 비용 지출은 안정적이었다”며 “플래그십 단말기 출시에 마케팅비는 전기대비 4.4% 증가했지만 전년동기대비로 보면 0.7% 줄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는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분기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매출액의 시장 예상치는 3조 4447억원, 영업이익은 2058억원으로 나타났다. 박정원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폰12 판매로 무선 수익 성장이 지속되고 가입자 시장 안정화 기조가 유지되면서 마케팅비는 전년 대비 0.8% 증가하는 데 그칠 것”이라며 “5G 보급으로 무선 사업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홈 미디어와 기업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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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화웨이 이슈가 주가에 부담으로 남아있지만 매 분기 돋보이는 이익 개선을 통해 차별적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며 “높아진 이익 수준을 고려해 절대 배당 증액에 대한 긍정적 검토의 뜻을 다시 내비친 만큼 배당 상향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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