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 랜선 축제로 구성
23~29일 … 온라인 패션마켓 병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제7회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이하 디파컬)을 비대면 온라인 랜선축제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디파컬 랜선 축제'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디자이너 7인의 패션쇼와 이커머스 행사, 온라인쇼룸 소개, 패션을 배달하는 버스(패버), 집에서 즐기는 다양한 패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디파컬 오픈스튜디오에서 첫날 저녁 6시30분 대구출신 패션디자이너 이도이(Doii) 쇼룸전시와 CDS(크리에이티브디자인스튜디오) 디자이너인 까이에(CAHIERS)의 패션쇼로 시작된다.
올해 축제는 패션쇼의 감동과 이커머스의 동시성을 축제로 담아 코로나 블루의 우울함을 벗어나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랜선 축제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디파컬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는 "랜선 패션쇼는 대구의 유명 관광지, 문화적 공간에서 촬영해 근대 문화의 중심이자 우리나라 산업의 동력이 된 섬유 패션 도시의 문화적 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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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라인 랜선 축제에서는 온라인 패션마켓도 열린다. 대구지역 패션뿐 아니라 연관 특화산업인 침구, 안경, 주얼리산업 관련 기업이 참여해 대구지역 라이프스타일 소비제품을 온라인 홍보,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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