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해외유입 사례 확진 2명 … 경북 지역감염은 일주일째 '0'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산시에서 해외유입 사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다만 경북지방에서는 지역감염 사례는 이레째 발생하지 않으며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2명 늘면서 1548명으로 집계됐다.
경산지역 666번, 667번 확진자는 지난달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경산시로 들어온 멕시코 국적 50대, 20대 외국인이다.
666번 확진자는 지난 11월1일 손자 확진에 따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667번 확진자는 함께 입국한 가족들의 확진으로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북지방 사망자와 완치자는 전날과 같은 사망자는 61명, 완치자는 1474명이다.
시·군별 확진자는 경산시가 667명으로 가장 많고, 청도군 146명, 포항시 108명, 경주시 100명(경주 자체 집계 101명), 구미시 93명, 봉화군 71명, 안동시 55명, 예천군 49명, 의성군 44명, 영천시 4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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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이하는 문경시(10명), 군위군(7명), 영주시(6명), 청송군(2명), 영양군(2명), 울진군(1명) 등이다. 울릉군에서만 아직까지 확진자가 1명도 나오지 않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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