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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정현안 및 공약사항 점검 보고회 개최

최종수정 2020.10.27 15:01 기사입력 2020.10.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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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공격적·전략적 대응 주문

무안군이 ‘2020년 주요 현안사항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이 ‘2020년 주요 현안사항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6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 현안사항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는 시점에 개최된 이 날 보고회는 그동안 간부 회의와 주요 업무보고회 등에서 논의돼온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역특구 지정, 영산강권 관광인프라 연계 방안,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청년 정책 등 16건의 현안과 창포호 에코랜드 조성, 항공계열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 수산물 유통시설 건립 등 11건의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실·과·소장의 보고를 받고 쟁점을 논의했다.


김산 군수는 “지역특구 지정, 인구대책,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청년 정책 및 창업 활성화, 기후변화 대비 농수산 관련 대책 수립 등의 현안은 해당 부서에 국한하지 말고 전 실·과·소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문제점에 대한 공격적·전략적 대응을 해 달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군정 주요 현안을 실·과·소간 공유하고 더 나은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군정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부서 간 소통과 협력시스템을 재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민선 7기 공약사업은 총 90건으로 10월 말 현재 공약 완료율은 35%이며, 평균 추진율 66%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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