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시민사회단체, 행정기관 등 민관협력 우수모델로 활용 권장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백서.(사진=경남도)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백서.(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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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의 모든 과정이 기록된 백서와 영상기록물(다큐멘터리)이 제작됐다.


이번에 제작된 백서와 영상기록물은 지난 7월 21일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정책권고안’이 전달된 이후 약 3개월간의 공론화 작업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공론화의 시작부터 정책권고안 전달까지 약 1년간의 모든 과정을 담았다.

특히 이번 백서에는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의 준비부터 실행까지 모든 단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등의 소통과 합의를 통해 추진됐으며, 기존 학술모형을 경남의 현실을 기반해 창의적으로 기획됐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공공의료 분야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공의료 분야 전국 최초 공론화’라는 점도 의미 있다.

도는 공론화 백서와 영상기록물을 도청 전 부서를 비롯한 전 시군, 도민참여단, 시민사회(직능)단체 및 도서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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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실 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이번 기록물은 지난 1년간 도민들과 소통하며 합의한 성과를 진솔하게 담았다. 우리 도는 이번 공론화를 계기로 앞으로 도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협업으로 다양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다른 지자체에 소개해 전국의 모범사례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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