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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이건희 삼성 회장의 빈소를 찾아 "제 2의 이건희, 제 3의 이건희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정부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오후 1시34분께 이 회장의 빈소가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을 조문하면서 취재진에게 이 같이 말했다.

하 의원은 "(이 부회장 등 유족에게) 이건희 회장이 너무 일찍 가셔서 아쉽다는 말씀 전했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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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의원은 또 "제일 중요한 것은 세계 1등 기업을 만들고,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이건희 회장처럼 제 2의 이건희, 제3의 이건희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정부가 그런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국회도 이런 1류 기업가를 존중하고, 높이 평가하는, 그리고 잘 보호하는 사회환경을 만드는 데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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