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생활건강, 대표 채널·히어로브랜드 회복 시작"
IBK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90만원 제시…23일 종가 153만90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LG생활건강이 대표 채널과 히어로 브랜드를 통해 회복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3분기 연결 실적은 전년 대비 매출액 5.4%, 영업이익 5.1%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화장품은 매출액 -1.5%, 영업이익 -6.7%, 생활용품(HBD)은 매출액 26.8%, 영업이익 47.9%, 음료는 매출액 3.8%, 영업이익 15.1% 등을 시현했다.
채널별 외형 성장률은 면세점 -1.7%, 백화점 -15%, 방판 -1.5%,중국 22% 등으로 대부분 전분기보다는 회복했다. 전분기에는 면세점 -45%, 백화점 -19%, 방판 -4%, 중국 18% 등이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표적인 히어로 브랜드 '후'의 신상품 출시 및 가격 인상이 수요 증가에 직접적이었다"며 "HBD는 피지오겔의 연결도 긍정적이다. 음료는 고마진의 탄산을 중심으로 온라인 및 배송 매출이 오프라인의 부진 이상의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4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분위기로 선진 시장의 회복은 여전히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대해 안 연구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68,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5.30% 거래량 80,683 전일가 28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은 국내와 중국을 중심으로 국내외 동종기업 대비 확고한 우위와 사업 포트폴리오 경쟁력도 가시적"이라며 "특히 11월11일 광군절을 앞두고 거래액 5억 위안(한화 약 848억원) 브랜드 5개에 선정됐다. 예열 기간 내 판매 추이에 근거할 때 올해 광군절엔 후의 판매가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천기단, 화현, 광채 기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예열 판매 14분 만에 거래액 5억 위안을 상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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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만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60만원에서 상향조정했다. 지난 23일 종가는 153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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