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스카트 청소용품 3종 출시
부직포 전문기술과 주방위생 노하우 반영한 청소 솔루션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올해 초 ‘스카트’ 브랜드로 500억 원대 규모 청소용품 시장에 진출한 유한킴벌리가 신규 라인업을 확대하며 토탈 청소 솔루션 브랜드 행보를 가속화한다.
16일 유한킴벌리는 신규 제품 스카트 테이프 클리너, 스카트 더 꼼꼼한 먼지 클리너, 스카트 잘닦이는 살균소독티슈 등 청소용품 3종을 자사의 부직포 전문기술과 주방위생 노하우를 접목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카트 이지앤퀵 테이프 클리너’는 일명 ‘돌돌이’로 불리며 침구, 커튼의 먼지와 머리카락 등을 청소하는데 사용된다. ‘수퍼이지컷’ 특허기술을 적용해 테이프를 깔끔하게 뜯어 낼 수 있다. 먼지가 붙는 부위를 사선으로 디자인해 구석구석 청소할 수 있고, 스카트 막대걸레봉에 연결해 사용하면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먼 곳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섬세한 의류에는 ‘스카트 센서티브앤퀵 테이프 클리너’를 사용하면 된다.
‘스카트 더 꼼꼼한 먼지 클리너’는 자유로운 각도조절이 특징이다. 기성 제품이 구석이나 높은 곳 청소가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360도 조절이 가능한 ‘정전기 미세클린패드’를 사용했다. 스크래치가 잘 나지 않는 부드러운 소재로, TV 모니터, 자동차 안팎, 창틀과 블라인드 등의 먼지 제거에 유용하며, 스카트 막대걸레봉에 연결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카트 잘닦이는 살균소독티슈’는 99.9% 살균 소독의 기능을 가진 대물용 물티슈로 앞서 선보인 주방·식탁, 화장실 청소전용 물티슈와 함께 세분화된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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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스카트는 위생적 가정환경과 생활의 여유로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청소 솔루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갈 것”이라며 “다양한 생활용품 브랜드를 통해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온 만큼 신사업에서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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