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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외교부가 16일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3차 발령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달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기존 여행경보 3·4단계 발령 국가와 지역의 경우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에 따른 변동사항은 없다.


특별여행주의보는 외교부 훈령 여행경보제도 운영지침에 따라 발령된다.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하는 조치이며 발령일로부터 최대 90일까지 유효하다. 일반적으로 1개월 단위로 발령된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 선언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그리고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결정이다.


아울러 국민의 해외여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더불어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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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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