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누구나 국감 참여" 김민석 복지위원장의 카카오채널 실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반 시민도 국정감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메신저 프로그램을 활용한 채널을 만들었다고 김 의원실 측이 7일 밝혔다.
김 의원이 개설한 시민참여형 국감 플랫폼은 카카오채널에 '국감톡!'이라는 브랜드로 올라가 있다. 키워드형 자동 대화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국회 복지위 일반정보와 국감 의정활동에 대한 정보를 채팅하듯 쉽게 찾아보고 접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의원실 측은 "코로나19로 국회 국정감사도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상황"이라며 "스마트 키워드 채팅기능을 활용해 국감 서비스를 구축한 것은 김 위원장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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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국감톡'을 검색해 참여하면 된다. 김 의원은 지난달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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