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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휴가 의혹, 무리한 고소·고발…사과 없으면 후속 조치"

최종수정 2020.09.30 10:53 기사입력 2020.09.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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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9.23[사진출처=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9.23[사진출처=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아들 휴가 의혹에 대해 "본 건은 무엇보다 정치공세의 성격이 짙은 무리한 고소·고발로 인해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력(공권력) 소모한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추 장관은 3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아들 휴가 의혹이 검찰에 의해 관련자 전원 불기속 처리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을 정쟁 도구로 삼은 무책임한 세력들은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라며 "합당한 사과가 없을 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사건과 관련된 언론 보도 양태에 대해 "허위 주장을 그대로 싣고 허위를 사실인 양 보도한 다수 언론"이라며 유감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국민께서는 모두 알고 계신다. 왜 유독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 장관들을 표적으로 보수 야당과 보수언론들이 집요히 정치적 공세를 하는지"라고 말했다.

또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조속히 완수해 촛불 시민의 염원을 이뤄내고 마지막까지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이바지하겠다"라며 검찰개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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