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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 이후 거리두기 1단계 하향 검토"

최종수정 2020.09.27 17:23 기사입력 2020.09.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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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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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정부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적용되는 '추석 특별방역기간'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추석 특별방역기간 이후 우선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전환할 것인지 측정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반장은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료·방역체계에서의 중환자 처리능력과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유행 양상 진입 여부 등을 측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 개편도 추진하고 있다. 손 반장은 "현재 3단계 체계로 설계돼 있지만 실제로 단계 간 격차가 굉장히 크다 보니 이른바 2.5단계 식의 중간 구간을 설계하게 됐다"며 "(단계 등을) 좀 더 세분화하는 작업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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