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아시아건설대상] GS건설, 자이 경영자 교육 통해 협력사 지원
상생협력(동반성장) 부문 서울시장 표창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올해 아시아건설종합대상에서 상생협력 동반성장 부문 서울시장표창을 수상한 GS건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도 장기 성장이 가능한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환경ㆍ경제ㆍ사회 세분야로 나눠 각 분야별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경영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GS건설은 협력회사 선정과 입찰, 공정관리 등 업무 전반에 대해 상생경영을 정착시켜 투명하고 공정한 동반자적 협력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협력사에 대한 단순지원에서 벗어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동반성장 체계 구축을 위해 경영ㆍ금융지원 강화, 공사수행력 강화 및 지원을 수행 중이라는 평가다. 구조적 시공문화 체질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소통강화를 통한 신뢰 증진 등 동반성장 활동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GS건설은 그룹에서 실시하는 '공생발전협의회'를 통해 GS건설 최고경영진 및 임원과 협력회사 대표 간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자이 CEO포럼'을 비롯해 '서브콘 보드(SUBCON BOARD)'도 운영 중이다.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자이 CEO포럼은 협력사 대표와 GS건설 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반성장 활동이다. 서브콘 보드는 협력사의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렴을 통해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반영하는 실질적 소통의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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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회사 육성을 위한 교육제도로는 자이(Xi) 경영자 교육, 현장소장 교육, 실무자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안전실행력 강화를 위해 건설사 최초로 체험형 안전혁신학교를 운영해 무재해를 위해 힘쓰고 있다. 더불어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에 3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힘든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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