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17사단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거행됐다.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유해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입관된 유해 10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DMZ내에서 발굴한 유해를 신원확인 과정을 거쳐 중국군으로 판정된 유해로 오는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6.25 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17사단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거행됐다.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유해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입관된 유해 10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DMZ내에서 발굴한 유해를 신원확인 과정을 거쳐 중국군으로 판정된 유해로 오는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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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국내에서 발굴된 6ㆍ25전쟁 중국군 전사자 유해117구가 중국으로 송환된다.


23일 국방부에 따르면 박재민 차관과 창정궈(常正國) 중국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7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제7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연다.

국방부는 화살머리고지에서 발굴한 유해 103구를 포함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우리 군이 발굴한 중국군 유해 117구를 중국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유해 입관식은 26일 열린다.


2018년 9ㆍ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작년부터 비무장지대(DMZ)에서 이뤄진 유해발굴의 성과로 예년보다 많은 유해를 송환하게 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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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014년 437구, 2015년 68구, 2016년 36구, 2017년 28구, 2018년 20구,2019년 10구 등 2014년부터 작년까지 총 599구의 중국군 유해를 중국으로 송환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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