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사학교직원의 코로나 극복 정신건강 프로그램 실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장기화 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음달 6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지역별 사학교직원들의 ‘마인드 클리닉(Mind Clinic)’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사학연금과 국립나주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의 전국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인 원격수업과 대면 수업 병행 준비를 위해 스트레스가 누적된 재직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스트레스 진단과 그 결과에 따른 관리방법 상담을 통해 심신 회복탄력성을 증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마인드 클리닉은 대전센터(10.6~10.8)를 시작으로 서울센터(11월 4~6일), 나주본부(11월 17일), 부산센터(12월 2~4일)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정신건강 전문요원(정신건강 간호사, 정신건강 사회복지사)과의 1:1 개별상담 ▲스트레스 진단·세포건강도 측정 ▲정신건강교육과 개인특성별 건강정보 제공 등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적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각 센터에서 시간별 1회당 1명씩 50분에 걸쳐 진행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을 측정하여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클리닉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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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현 이사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심신이 지친 교직원의 스트레스 관리와 피로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에서 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교직원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사학연금은 고객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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