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재탄생한다…국비 505억 투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칠곡군 왜관읍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구로 선정돼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을 갖춘 도시로 재탄생하게 된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에 칠곡군이 선정돼 총사업비 505억원을 확보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은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의 도시 생활환경 개선 프로젝트다.
경북도는 오는 2023년까지 칠곡군 왜관읍 일원에 행정문화복합플랫폼, 노후주거지 환경개선, 인문학 상권 가로환경 조성 등을 추진해 새로운 도시공간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총괄하게 되는 경북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 30호와 집수리 30호, 골목길 정비 등을 지원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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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올해 남아있는 국토부의 공모사업에도 시·군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많은 지역이 도시재생 사업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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